주 수익 시설관리 급여

주 수익 시설관리 급여

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야기입니다. 주 수익인 시설관리 급여날은 마지막날입니다. 현재 필자는 주업인 시설관리와 부업으로 보험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급여는 매월 27일이며 주 수익인 시설관리 급여는 매월 마지막 날에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일을 하고 급여가 많으니 매월 쓰는 돈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급여로 생활할 때와 씀씀이는 거의 비슷합니다. 많이 버는 만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매월 급여액은?

매월 급여는 항상 같습니다. 하는 일이 아파트 시설관리다 보니 일도 많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많습니다. 이번 달은 연말정산으로 인해 십만 원이 늘었습니다. 보통은 매월 실수령액은 3,300만 원 정도 됩니다. 자격증도 없고 그만그만하게 급여를 받고 있는데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또한 6월이 계약기간 끝나는 달이기 때문에 그 후 어떻게 할지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해야 할까요?

마치며.

현재 주업과 부업을 함께 하고 있지만 주 5일 근무이기 때문에 저녁 끝나면 거의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모임 친구들을 만나 계약을 근근이 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죠. 주말에도 어떻게든 영업을 해야 하는데 주업에 일이 지치면 주말에는 쉬게 됩니다. 그래도 부업도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