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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 태그의 글 목록

'시설관리' 태그의 글 목록 5개

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

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 · 2025. 3. 5. 11:06

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

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에 다니면서 요즘 처럼 피곤한날이 없는것 같다. 항상 같은 일의 반복속에서 사는 월급쟁이가 내 일만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다녀도  피곤한데 함께 일하는 직원과의 관계가 소원하다면 힘들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이런 경우이기는 하지만 크게 힘들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고 잘못을 하는 직원과 함께 일을 해 나가야 할지 고민도 된다. 별다를게 없는 하루들필자는 시설관리일을 하고 있다. 항상 같은 일상의 반복이며 겨울 같은 경우에는 날씨가 추운 관계로 외부 일을 하지 않고 거의 민원만 보고 있다. 그 사이에서도 입주민과 직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때도 있다. 그런 관계들이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안 좋게 보..

민원 세대 거실 안정기 및 다용도실 스위치 교체

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 · 2025. 3. 4. 13:26

민원 세대 거실 안정기 및 다용도실 스위치 교체

민원 세대 거실 안정기 및 다용도실 스위치 교체아파트시설관리 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민원들이 상당히 많다. 전주에도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고 이번주도 상당히 많은 일도 있고 민원도 생기고 있다. 세대 거실 안정기는 전주 금요일 전화가 왔고 어제 세대 방문을 해서 교체를 해야 하는데 병원을 간다고 해서 오늘 거실 안정기 교체를 하게 되었다. 거실 안정기를 교체 했다. LH가 건설한 아파트들은 보통 55W FPL 6개가 들어가며 1등용이라 각각 안정기를 교체해줘야 한다. 안정기 교체후 사진이다. 보통의 입주민들은 민원을 가면 몰아서 민원을 부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오늘의 경우도 거실 안정기 1개만 교체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 다용도실 전등 스위치도 교체해 달라고 한다. 1구 전등 스위치이다. 딱 봐도 상당..

주 수익 시설관리 급여

매월수익/주 수익급여 · 2025. 2. 28. 10:17

주 수익 시설관리 급여

주 수익 시설관리 급여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야기입니다. 주 수익인 시설관리 급여날은 마지막날입니다. 현재 필자는 주업인 시설관리와 부업으로 보험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급여는 매월 27일이며 주 수익인 시설관리 급여는 매월 마지막 날에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일을 하고 급여가 많으니 매월 쓰는 돈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급여로 생활할 때와 씀씀이는 거의 비슷합니다. 많이 버는 만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매월 급여액은?매월 급여는 항상 같습니다. 하는 일이 아파트 시설관리다 보니 일도 많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많습니다. 이번 달은 연말정산으로 인해 십만 원이 늘었습니다. 보통은 매월 실수령액은 3,300만 원 정도 됩니다. 자격증도 없고 그만그만하게 급여를 받고 있는데..

프라임에셋 보험 수익

매월수익/보험급여 · 2025. 2. 27. 08:26

프라임에셋 보험 수익

프라임에셋 보험 수익친절한 찬영 씨 보험입니다. 필자는 2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업은 시설관리이며 부업으로 보험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영업은 작년 6월부터 시작을 하고 있고 현재 고객은 많지 않습니다. 현재 주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 영업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주말에나 가능합니다. 고객도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 보험에서 급여는 많지 않은 실정이죠.2월 프라임에셋 보험 급여.1월 신규 건수 한건입니다. 주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급여가 많지 않습니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녹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 주업이 우선이다 보니 외부 영업은 꿈도 못 꾸는 실정이며 전단지 홍보를 하지만 현재는 전화 한 통 없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매일 술과 함께 보내는 밤

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 · 2024. 10. 21. 10:09

매일 술과 함께 보내는 밤

매일 술과 함께 보내는 밤.친절한 찬영 씨 보험입니다. 거의 매일을 술과 함께 보내는 밤이 많습니다. 전주도 4일을 술을 마셨던 것 같은데요. 술을 마시지 말자 다짐을 하지만 그것이 잘 안 될 때 가 상당히 많습니다. 매일매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힘들 때가 많습니다. 물론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지만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술을 마시려고 하니 말입니다. 간기능 이상 의심.10월 말 일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2024년은 위와 대장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귀찮아서 일반 건강점진만 받았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도 가끔 가슴 통증이 있고 술을 많이 마신 날은 더 심하게 느낍니다. 이게 부정맥이 아니라 간기능이 이상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우울증 아니면 스트레스?우울증인지 아니면 스트레스 인지 모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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