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과 함께 보내는 밤
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2024. 10. 21.
매일 술과 함께 보내는 밤.친절한 찬영 씨 보험입니다. 거의 매일을 술과 함께 보내는 밤이 많습니다. 전주도 4일을 술을 마셨던 것 같은데요. 술을 마시지 말자 다짐을 하지만 그것이 잘 안 될 때 가 상당히 많습니다. 매일매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힘들 때가 많습니다. 물론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지만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술을 마시려고 하니 말입니다. 간기능 이상 의심.10월 말 일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2024년은 위와 대장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귀찮아서 일반 건강점진만 받았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도 가끔 가슴 통증이 있고 술을 많이 마신 날은 더 심하게 느낍니다. 이게 부정맥이 아니라 간기능이 이상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우울증 아니면 스트레스?우울증인지 아니면 스트레스 인지 모르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