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절한 찬영씨는 금주를 하고 있다. 단 집에서

@chanyounginsu2024. 11. 12. 14:57
반응형

친절한 찬영 씨는 금주를 하고 있다. 단 집에서

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야기입니다. 매일 술을 마시면서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집에서 만이라도 금주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2일 차가 되어 가며 집에서 만큼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으려 합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다 보니 몸 상태도 많이 나빠진 것 같고 지난 건강검진에서 간기능이상 소견이 나와서 술을 줄여야 합니다. 

친절한 찬영 씨는 금주를 하고 있다. 단 집에서

한 달이면 술을 4~5번은 마신다.

술을 집에서 마시지 않으면 밖에서는 모임 외에 친한 사람들과 마시는 것 빼면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닙니다. 당근 모임도 나가고 있지만 대부분 한 달 2번 정도만 모임을 하고 나머지는 친한 사람들과 마시려고 하는데 그게 서너 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많게는 모임을 더해서 5번 정도는 나가는 것 같습니다. 당근 모임은 보통 엔 분의 일을 하지만 친한 사람들과는 가끔 엔 분의 일을 하고 나머지는 돌아가면서 내는 편입니다. 1차 2차 따로 내는 편인데 그래서 씀씀이가 더 커지는 것일까요? 

당근 모임도 보통은 3차까지 가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 나갑니다. 그래서 더더욱 모임을 줄이려고 하는데 잘 안되니 집에서라도 술을 마시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마치며.

밖에서 마시는 술을 어쩔 수 없다지만 집에서는 되도록이면 술을 끊고 다른 취미 생활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친절한 찬영 씨는 보험 영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지만 내년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나가게 되면 보험 쪽으로 완전히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 아직은 이것저것 공부에 관심이 없는지 다른 쪽에 취미를 두려고 하는 친절한 찬영 씨를 봅니다. 

반응형
chanyounginsu
@chanyounginsu :: chanyounginsu

친절한 찬영씨 의 보험과 여러가지 일상을 담은 블로그 입니다.

공감하셨다면 ❤️ 구독도 환영합니다!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