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찬영씨는 금주를 하고 있다. 단 집에서
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2024. 11. 12.
친절한 찬영 씨는 금주를 하고 있다. 단 집에서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야기입니다. 매일 술을 마시면서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집에서 만이라도 금주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2일 차가 되어 가며 집에서 만큼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으려 합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다 보니 몸 상태도 많이 나빠진 것 같고 지난 건강검진에서 간기능이상 소견이 나와서 술을 줄여야 합니다. 한 달이면 술을 4~5번은 마신다.술을 집에서 마시지 않으면 밖에서는 모임 외에 친한 사람들과 마시는 것 빼면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닙니다. 당근 모임도 나가고 있지만 대부분 한 달 2번 정도만 모임을 하고 나머지는 친한 사람들과 마시려고 하는데 그게 서너 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많게는 모임을 더해서 5번 정도는 나가는 것 같습니..